반응형 자책1 보육에 대하여 아내가 아프고 아이가 크면서 더이상 아내가 아이를 보는게 힘들어 지면서 어린이집으로 아이를 맡기며 어느정도 일단락이 될꺼라 생각했다 그런데 어린이집을 보내면서 새로운 문제들이 발생을 하게 되면서 육아는 끝나지 않고 새로운 문제로 가득차게 되어버렸다 활발한 아이는 순한 아이 사이엔 문제아처럼 인식이 되어버렸다 우리아이가 문제가 있는건가 생각이 들었다 고민하고 주변에도 알아보면서 아내와 난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일도 잡히지 않을만큼 고민이었고 어린이집의 상담은 우리 아이를 낙인찍듯이 되어버렸다 그래..그때는 우리 아이가 문제가 많아 보였다 속상했고 어찌 해야할지 고민이었다 어찌 고쳐야 하나 싶었다 그런데 점점 이상한 점들이 생겼다 집에서는 나쁜말과 행동이 적어졌는데 어린이집에서는 그대로..오히려 늘.. 2023. 4. 2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