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구하기 힘드네요..

 

직장인으로써 마스크를 구하기란 더욱 힘들어보입니다
일과시간에 몇시간이나 비울수도 없고 아침일찍 줄을 서있기란 생각만 할뿐임니다..

굳이 마스크를 저렇게 판매를 해야하나..
각 집집마다 지정으로 나눔을 하면 안되나 싶을정도네요

오늘 아침도 우체국을 지나며 줄을 서있는 사람들을 보지만 저분들도아침일찍부터 몇시간이나 시간을 보내고싶진않을껍니다.

마스크를 구하지못하고 아끼려 몇일씩 쓰는 사람으로써..
아니 몇일씩 쓸수밖에 없는 사람으로써..

제발 방법을 생각할땐 우리입장에서 생각 좀 해주세요..
국민이란 이름 좀 그만팔고요..
국민=나 인건지..
그래요 물론 본인들도 국민은 맞겠는데 본인의견 내세우려고 국민을 팔아먹듯 입에 올리는건 좀 아니지않나요?

코로나19 언능 사라졌으면 좋겠네요 ㅠㅠ
오늘도 허탕만치고 그저 일하는 노동자입니다..
오늘하루 생각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