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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한다라 선거때마다 등장하는 심판.. 매번 무능정부를 심판한다라는 말은 선거때마다 등장해왔다 매번 같은 스토리.. 가끔은 정부의 일에 문제가 많을때가 많지만 항상그렇다고는 할수없다 그런데 그 심판은 과연 국회의원이 하는걸까 국민이 히는걸까.. 이번 선거로 국민은 각자 심판을 했고 힘을 얻은 쪽은 심판을 한다하겠지. 그런데 그힘은 국민에 나오고 국민은 언제든 선거로 심판을 할 것이다 정치를 하는 사람들이 흔히 잊어버리는 생각.. 본인들도 심판당할꺼라는거.. 당선되었다고 국민위에있는게 아니니까.. 막말은 이제 그만해줬으면.. 다음 심판..아니 다음 선거를 위해서라도.. 2020. 4. 17.
이 선거 꼭 했어야할까.. 올림픽도 미루는 판국에 선거하겠다고 그누구도 반대하지않는게 더 이상하다.. 모이지말라서 모이게되는 선거운동.. 제정신인가? 적어도 생각이 있었다면 미뤘어야하지않았을까?.. 이시국에 했어야 했을까.. 2020. 4. 13.
변화가 온다..아니.. 변화되고있다 요즘 코로나19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있다. 위험도 있고 불편함도 있다 그과정에서 우리는 견뎌내고있고 이겨내고있다 그 과정을 들여다보면 우리가 변하지 못하고 있던 생활이 변하고있다 위험과 불편함 속에서 편리함이 발전하고있다 학교교육은 몇십년전과 다를바없이 한교실에 모여 수업을 들어왔다 지금은? 혼란스러움도있지만 점점 변화하고있다 사이버교육? 그건 하나의 변화되는 과정이다 이 사건을 개기로 우리나라의 교육과 생활은 어떻게 변화할지 궁금해진다 우린 지금 위기와 기회의 중간에 있다 그 사건의 중심에서 우리는 스스로 변화되고있다 조금더 조금만더 견디다보면 어느새 우린 많은 부분이 달라져있겠지.. 앞으로가 기대된다 2020. 4. 9.
세상이 시끄러워도 봄은 온다 이렇게 시끄러워도 세상에 봄은 온다 조금씩 조금씩 그렇게 변하고선 눈에 들어오는 풍경은 어느곳이든 절경이다 자유롭게 구경을 하지못해 아쉽기만하다 2020. 3.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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